MSDN Event
Microsoft had an event in Tucson on August 10.

We had three sessions on:
- Exploring the System.Net Namespace in the .NET Framework 2.0
- Windows Communication Foundation Exposed
- Building the Next Generation of Web Applications with ASP.NET "Atlas"
I'm not gonna talk details on these topics.


He is explaining.

After this event, I just tried to build a software using C#, and I found that it's really cool. I was so impressed on that I can make a fancy GUI and a dynamic web application so easily. Well, it's because of the development environment, Visual Studio.NET 2005, actually. I really would like to change my major software development language and environment if I can. However, the problem is MONEY. I need Java as long as I make web applications.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MS 엑셀을 위협?
요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사실 전달 위주라서 내용은 별 문제가 없지만, 제목 선정에 문제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면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MS 엑셀과의 대결 구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MS 엑셀을 위협한다는 말을 쓰기엔 뭔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UI 반응 속도가 꽤 느립니다. 신경쓰일만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붙여넣거나 정렬할 때도 약간 느립니다. 웹브라우저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인터프리팅하는 방식인만큼 네이티브 코드로 수행되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따라올 수 없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대량의 데이터를 붙여넣기 할때 느린건 그 데이터를 모두 업로드해야 하기 때문일겁니다-_-a
MS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비싸지만, 비싼 값어치를 합니다. MS Office 제품군의 경우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계성, VBA 를 이용한 강력한 스크립팅 및 매크로 기능 (악성 코드에 노출될 위험이 있긴 하지만) 등과 다수의 부가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제대로 사용할 경우 생산성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만을 원한다면 굳이 비싼돈 주고 MS Office 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픈오피스를 쓰면 됩니다.
MS 의 수익 구조는 탄탄합니다. 엄청난 수의 자사 제품 고정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을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대부분의 개인 사용자들은 어차피 돈 안내고 쓰고(-_ -), 돈이 되는것은 기업과 관공서 사용자들입니다. 이 사용자들이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무료이고 스프레스시트로서의 기본에 충실하다고 해서 당장 MS 엑셀을 버리고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돌아서지는 않을겁니다. 작업 환경을 바꾸는데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지요.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작업 정도만 한다면 리눅스와 오픈오피스로 작업 환경을 구축해도 되는데, 굳이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MS Windows 와 MS Office 를 쓰는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MS 엑셀을 위협하기는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덧붙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가장 주목받게 될 기능은 협업 기능인것 같습니다. (오른쪽 그림 참조) 다른 사람들을 초대해서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에서 작업을 같이 할 수 있고, 문서 편집 권한은 주지 않고 단순히 관람(?)만 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기사를 쓰려면 대결 구도보다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만의 특별한 기능이라던가 활용 방안에 대해서 쓰는게 더 유익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낚시질 하는듯한 제목은 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6년 3월에 구글이 웹 기반의 워드 프로세서인 라이틀리(Writely)를 인수했다고 하니 곧 구글 워드프로세서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